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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버는 직업 TOP 10 소개~!

자본주의 대한민국에 살면서 돈이 없으면 사회적으로 무시당하고 살기도 힘든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경제적인 자유를 위해서 돈 많이 버는 직업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로 구체적인 직업을 아는 사람들은 드문 것 같아서 정리해보았다.

 

1. 도선사.

매년 꾸준히 연봉 최상위에 랭크되는 도선사는 항구에서 배를 대는 것은 인도하고 지도하는 직업이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해양 경험이 굉장히 풍부하여야 하고, 조건도 까다롭니다. 해기사는 물론 따야 하고, 선장으로 6000톤급 이상인 선박을 운영한 경력이 있어야 하며, 또 선장이 되려면 항해 경력이 10년 이상 필요하다.

쉽게 얘기하면 해기사를 딴 항해사가 오랜 경력과 승진을 한 뒤(선장급)에 거의 말년에 도전하는 것이 도선사이다. 아무래도 육지에서 근무한다는 편함이 있고, 배 타는 것보다는 편하기 때문에 군대로 치면 말년병장의 느낌이랄까.. 하지만 일반인들이 도전하기에는 너무 큰 벽이 있어서 그냥 그림의 떡이다.. 연봉은 억대..

 

2. 대기업 생산직

생산직이 돈 많이 버는 직업으로 나온다면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생산직이어도 대기업 정규직이면, 실로 연봉이 어마어마하다. 우리나라는 노동법이 있지만, 이를 지키지 못하는 중소기업들이 많다. 잔업수당, 특근수당, 휴일수당, 연차 수당 등을 제대로 안 챙겨주는 것이다.

하지만 대기업은 국가의 눈치를 많이 보기 때문에, 이런 법들을 대부분 성실히 지킨다. 그래서 생산직으로 그것도 정규직으로 들어가도 잔업과 특근수당을 꼬박꼬박 잘 챙겨준다. 그리고 기업이 영업이익이 엄청나게 올라도 보너스를 안 주면, 강한 노조의 힘으로 받아내는 게 가능하다. 물론 이런 점 때문에 강성노조가 욕을 먹기도 하지만, 회사가 힘들 때는 자체적으로 일감을 줄 인적도 있다.(IMF 때) 아무튼 대기업 생산직으로 들어가면 주야근으로 인해 몸은 피로해도 돈걱정 없이는 살 수 있다. 30년 차 기준 성과급, 특근 풀로 했을 때 약 연봉은 1억 근처이다.

 

3. 유튜버

대학생이라면 시간이 많이 남을 것이다. 그렇다면 돈 많이 버는 직업인 유튜버는 어떨까? 유튜브는 애드센스를 통해서 구글로부터 달러를 광고수익으로 지급한다. 유명한 사람으로는 양띵, 악어, 대도서관, 철구 등이 있으며, 이들은 한 달에 몇천뭔원정도의 수익을 올린다.

 

여기에 다른 기업에서 상품 협조나 PPL 등이 들어오면, 또 다른 수당이 붙는다. 실제로 양띵은 20대 중반이라는 어린 나이에 수원에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부럽..) 하지만 이런 이유로 많은 어린 친구들이 도전해서 실패를 겪는다. 유튜브에서 성공하려면 자신만의 차별화된 포인트와 꾸준함이 중요하다. 자신이 예능감이나 재미있거나 아이디어가 좋은 사람이라면 시간이 많은 20대 초반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4. 제약회사 영업직

업무강도는 굉장히 높지만, 괜찮은 연봉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쉽게 그만 두지 못하는 돈 많이 버는 직업이 바로 제약회사 영업직에 종사하는 것인데, 주로 자기 회사 약을 약국, 병원에 납품하기 위해 영업을 뛴다. 그런 과정에서 정신적 유체적으로 힘든 일도 많이 겪는다고 한다. 물론 많은 영업직이 거래처를 터야 하는 부분이 어렵지만..  초봉은 3500 정도이고 입사 조건이 그리 까다롭지 않다는 점은 장점이다.

5. 도배장인

멋져 보이는 직업이 아니라서 젊은 사람을 보기 힘든 도배일은 사실 돈이 잘 벌리는 직업 중에 하나이다. 왜냐하면 갈수록 신규사업자(젊은이)들은 없어지는데 도배 수요는 로봇이 등장하지 않는 이상 그대로 유지되기때문. 또 집이 오래되면 도배를 또 하기 때문에, 수요는 늘 있다. 그에 비해 도배 비용은 꽤 크다(32평이 100만 원 가까이함) 베테랑 도배사는 월에 500 정도 번다 고한다.

6. 강사

학교의 선생님 말고 학원 강사는 잘만 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강남이나 서울의 유명 학원촌에만 들어가도, 월에 몇천 원 만원 정도까지 가능하다. 유명하지 않아도.. 실제로 필자가 서울에서 한 학원을 다닐대 강사 한분이 자기 아버지께서 사업해서 15억의 빚을 졌는데, 그걸 갚기 위해 유학 중에 다 포기하고 한국 와서 영어강사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7년 차인데 이제 올해면 다 갚는다고 했다. 그러면 연봉이 약 2억 정도라는 것..

강사가 돈을 많이 버는 이유는 실강 말고 인강 판매량과 책을 만들면 인세도 들어오고 여기저기 돈 들어올 데 가 많다. 그리 유명해지지 못하고 지역의 학원을 운영해도, 꽤 짭짤하다. 왜냐하면 부가가치(이익이 많이 남는) 산업이 사교육 시장이기 때문에, 자기가 직접 학원을 차리고 평타 정도만 치면 본전 금방 뽑는다.(대학생들 강사 알바로 인건비도 싸게 먹히고.. 친구가 실제로 지방에서 학원 운영해서 잘 먹고 삼..)

 

7. 임대업

사실 우리나라는 부가 대물림 되고, 부모가 가난하면 자식도 가난해질 확률이 높은 나라다. 그 원인은 부동산에 있다. 우리나라 부동산은 정상이 아니다. 재무설계사 시험에 우리나라만 특이하게 부동산 파트를 따로 배울 정도로 이상한 시장이다.. 부모가 부자면 그걸로 건물을 잘 사서 관리하면 월에 몇천은 그냥 번다 돈이 돈을 버는 것이다.. 하지만 이 글을 보는 여러분은 흙수저 일 가능성이 높으니까 나중에 돈 많이 버시면 임대업 하시라고 써본다...

8. 피부과, 안과, 치과, 성형외과

의대, 교대, 육사, 경찰대 등이 커트라인이 엄청 높은 이유가 무엇일까? 물론 똑똑한 사람들이 와야 학업진도가 잘 나가는 이유도 있겠지만, 입학하면 일단은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되기 때문이다.(물론 면허를 따야 하지만..)

의사는 그중에서도 탑인데, 다른 교사, 군인, 경찰 등은 연봉을 받는 것이지만, 의사는 사업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걸로 월 몇천은 금방 뽑는다. 하지만 의사 면허를 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그만큼 고생도 많이 한다.(거의 20대를 썩혀야 함..) 그리고 개인 병원을 차리고 싶어도 자본금이 없어서 월급 의사로 있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가장 부가가치가 높고, 주변 사람들의 신망도 받는 만능 직업이라고 볼 수 있다..

 

9. 오퍼상

처음 듣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오퍼상은 원래 오퍼 offer 상을 옛날 말로 굳어진 것으로 무역 직업 중에 하나이다. 대체로 무역회사에 들어가서 해외에 영업을 뛰며 오랜 경험을 한 뒤에 좋은 상품과 인맥이 생기면, 회사를 나와(혹은 잘렸을 때) 해외 인맥으로 국내 흥행이 가능한 물건들을 대리 수입해서 팔아서 큰돈을 번다.

티브이 채널을 돌리다 보면 홈쇼핑 채널도 아닌데, 중간에 광고 형태로 물건을 파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런 것들 중에 외국물 먹은(?) 물건들은 대부분 이런 오퍼상들이 수입해온것인다. 물건 하나의 수익은 작지만 그 물량이 어마어마해서 한 번에 진짜 큰돈을 번다. (달걀 비누도 마찬가지) 대신 언어를 잘하고 무역회사에서 경험을 많이 쌓아야 한다...

10. 은행원

앞으로 인터넷은행과 전산화 때문에 은행원들이 사라질 수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은행원은 여전히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면서 돈 많이 버는 직업으로 유명하다. 예전에는 고졸들이 많이 했지만, 취업이 안되다 보니 대졸자들이 대부분이다. 특이한 점은 당신이 이공대를 나와도 은행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업력과 조직친화력을 보기 때문. 은행원의 초봉은 제2 금융권은 월 200~250 정도이지만, 1 금융권은 적으면 300 초반 많으면 400까지도 받는데, 대신 단점은 업무가 단조롭고 잔업이 많고, 잘리게 되면 경험을 살려서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